자연인이 가꾸는 치유의 숲에서 자연농법 벌꿀, 야생화, 약초, 산나물, 농산물을 만나고 체험하기
시골의 문화 그리고 여러분의 지금을 기록하는 스토리 타임캡슐 공방
전기없음 실화, 해발 400미터에 위치, 들풀과 함께 자라는 오지의 복숭아 군락
원래 자리의 원래 이름 그대로 주인과 메뉴가 바뀌었어요, 레트로 감성 가득 정겨운 카페
사철 푸르게 자라는 실내식물, 요란하지 않은 자연정원, 빈티지 정원 소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농약 방제와 사람의 가공 없이, 벌집 안에서 1년간 자연 숙성되는 명품 꿀.
속리산 국립공원을 마주한 자연친화적 사과 농장에서 즐기는 캠핑과 체험활동